충남도, 도내 ‘행복키움지원단 복지자원’ 전수조사 실시

- 복지 서비스·프로그램 5923개 ‘운영 중’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도내 복지대상자를 비롯,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와 프로그램 등 ‘복지자원’ 수는 모두 5923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도에 따르면, 복지자원은 지난 4월 발족한 도 행복키움지원단이 도내 복지자원 총량을 파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자치단체간 정보 공유를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달 7∼20일 도내 모든 복지 관련 시설·단체를 대상으로 9개 대분류와 69개 중분류로 나눠 진행했다.

조사된 복지자원을 세부적으로 보면 ▲방과후 돌봄과 특기적성 교육, 특수 교육, 아동보호 지원 등 ‘보육 및 유아교육’ 분야가 1434개로 가장 많았다.

또 ▲문화예술 활동과 체육, 독서 지원 등 ‘문화 및 여가’ 분야는 1254개로 나타났으며 ▲가사 및 식사 지원, 생계비·공공요금 지원 등 ‘일상생활지원’ 1193개 ▲질병 치료와 건강관리, 재활 및 특수 치료, 의약품 지원 등 ‘보건의료 및 건강증진’ 767개 ▲주간보호와 출산 및 산후조리 등 ‘요양 및 돌봄’ 459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임시 거처 마련 등 ‘주거지원’ 분야는 405개 ▲위기 상담, 폭력피해자 보호 등 ‘정신건강 및 심리정서적 지원’ 196개 ▲직업 상담, 취업·창업 알선·지원, 직업 훈련 등 ‘고용 및 직업’ 154개 ▲법률구조 상담과 법률 비용 지원 등 ‘권익보장 및 법률’ 분야는 61개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아산시가 1086개로 가장 많고 ▲천안시 981개 ▲공주시 472개 ▲서산시 379개 ▲서천군 327개 ▲부여군 310개 등으로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어느 지역 시설·단체가 어떤 복지 서비스·프로그램을 제공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조사된 내용은 자원 개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안내서 형태로 제작해 관련 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를 진행한 도 행복키움지원단은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복지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구로, 도내 사회복지 민간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관별로 분산 제공하고 있는 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나가고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장기·복합 취약계층 맞춤형 사례관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비수급 대상자 수급자 전락 예방 ▲저소득층 애로사항 해소 365일·24시간 상시 상담채널 운영 등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사회복지과
생활보장담당 김인기
042-251-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