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감염병 예방 주의 당부
- 풀밭에 옷을 벗어 놓거나 눕지 말고, 논·밭작업 시 토시 및 고무장화 착용 등 예방 철저
도에 따르면 쯔쯔가무시증은 9월부터 시작해 10월과 11월에 집중 발생하며, 풀에 붙어 있거나 설치류에 기생하는 털 진드기의 유충에 물려서 감염된다.
농촌에 거주하는 사람들 특히, 밭일을 하는 사람들이 발병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레져 및 야외 활동자가 감염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충남지역 발생현황을 보면 2011년 634명(전국 5,151), ’10년 742명(5,673)명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으며, 올해에는 8월 현재 12명으로 전년 동 기간 발생(18명)보다 감소한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강수량 증가 및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환자 발생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예방 방법으로는 각종 야외 활동(벌초, 야유회, 등산, 밤줍기, 텃밭가꾸기, 논·밭 및 과수작물 추수)시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거나 눕지 않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감염예방을 위해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하고, 논·밭 추수작업이나 야외 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 유사 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말고 가까운 보건소나 병·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 2011년 충청남도 환자 발생 현황]
- 발생 수 : 634건[(남자 248(39.9%), 여자 386(60.1%))
- 연령별 발생 : 20대 이하 5%, 30대 5%, 40대 9%, 50대 20%,
- 60대 이상 61%로 노인 발병율이 많은 비중을 차지함
- 인구 10만명당 발생율 : 아산 48.8%, 예산 47.4%, 논산 41.4%, 청양 40.3%, 보령 39.5% 순임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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