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통문화·한방체험 주제로 ‘전통문화교실’과 ‘한방체험교실’ 운영

- 9월부터 한의약박물관서 초등학생 눈높이 맞춰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9월부터 약령시 한의약박물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전통문화와 한방체험을 주제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전통문화교실’, ‘한방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는 현대인에게 잊혀가는 전통문화와 한방 유물을 주제로 한 ‘전통문화교실’을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는 한약재를 이용한 건강에 좋은 약선 음식과 한방약차를 만들어 보는 한방체험교실을 진행한다.

<전통문화교실>은 전통 방식으로 재현해 보는 우리 서책 만들기를 비롯해 약연기, 약저울, 약탕기 등 한방유물을 짚풀, 동판, 나무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체험프로그램이다.

<한방체험교실>은 한약재를 직접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면서 특징과 효능을 알아보고 몸에 좋은 한약재를 직접 넣어 생각과 마음을 담은 다양한 모양의 떡·수제비를 만들어 보는 한방요리 수업이다. 또 예로부터 전해져 오는 한약 처방전을 공부하며 한지로 전통 약첩싸기를 재현해보는 한방약차 만들기 프로그램도 있다.

전통문화(한방체험)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한의약박물관 3층 전통문화교육장에서 이뤄지며, 참가비는 5,000원~10,000원이다.(붙임참조) 매 프로그램별 선착순 30명만 예약 신청을 받는다.

문화교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한의약박물관 홈페이지 (http://dgom.daegu.go.kr)에서 예약 신청하거나, 전화(☏ 053-253-4729)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받을 수 있다.

평일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미취학 아동 단체를 대상으로 클레이 점토로 약탕기, 약연기 등을 꾸민 <약령시 모빌 만들기>와 한의사에 대한 직업을 이해하고 진료카드에 스탬프를 찍어보는 <꾸러기 한의사>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한의약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성설체험프로그램으로 국산 한약재를 직접 넣어 발의 피로와 건강을 관리하는 한방족욕체험, 한약재 가루를 직접 넣어 만드는 한방비누만들기, 향기나는 한약재로 만드는 향첩(방향제) 싸기 등이 있어 어린이·청소년·관광객·외국인에 이르기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정책과장은 “책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체험과 색다른 경험은 어린이에게 자유로운 사고와 창의력을 키워주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며 “앞으로 호응이 좋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이 역사·문화·관광·교육의 기능을 함께 갖춘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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