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6회 보은의 달 국민편지쓰기대회 시상식이 황중연(黃仲淵) 본부장을 비롯한 장익형 우정사업진흥회장, 황금찬 시인,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3일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지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에서 총 42,263편이 응모되었으며, 부문별로 대상 1명, 금상 2명, 보은상 4명 등 총 261명의 입상작을 선발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영예의 대상은 일반부에서 불치병 진단을 받고 고향집에서 사랑하는 딸에게 감동의 편지사연을 쓴 김동필(전북 정읍시)씨의 글이, 학생부에서는 음성 꽃동네를 찾아 실명하신 할머니께 봉사하며 주는 기쁨을 체험하고 감사의 편지를 쓴 김가영(민족사관고교 1학년) 학생의 글과 직장생활에 고생하시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잘 표현한 심다현(광주 봉주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글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우정사업본부 황중연 본부장은 “이번 국민편지쓰기대회는 어린이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을 맞아 가족간·사제간의 애뜻한 사연을 담아 사랑을 나누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국민정서 함양에 기여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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