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프리미엄 와인클럽 그랜드 오픈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 (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이 씨티카드 전 고객(씨티 BC,기업카드포함)을 대상으로 9월 1일(토)부터 유명 와인을 10% 할인해주는 서비스인 프리미엄 와인클럽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기존 엄선된 레스토랑에서 10% 상시할인 혜택을 주는 프리미엄 다이닝 서비스에 추가하여 유명 와인을 10% 할인 해주는 서비스인 프리미엄 와인클럽은 와인 애호가 뿐만 아니라 평소 와인에 관심은 있었으나 어느 와인을 어느 요리와 매칭할 지 궁금해 하는 와인 초보자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멤버쉽제로 운영되는 와인클럽은 엄선된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365일 와인으로 누릴 수 있는 모든 혜택을 담았다.

국내 유명 소믈리에에 의해 선정된 와인을 제휴 레스토랑에서 10% 할인을 받는 것은 물론, 매주 1개 레스토랑을 선정하여 프리미엄 와인디너를 즐길 수 있는 와인 테이블 행사, 매월 1회 와인 테이스팅 및 와인취향 컨설팅이 이루어지는 와인모멘츠 행사, 와인클럽 제휴사와 와인샵에서 함께 진행되는 와인할인 행사 등 와인을 주제로 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9월에는 와인의 계절을 맞아 프리미엄 와인클럽 런칭을 기념하여 서울 최고의 전망 레스토랑 스카이뷰41 및 유명 쉐프와 와인 전문가 부부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유러피언 레스토랑 가스트로통에서 6가지 코스요리와 프리미엄 와인을 제공한다. 또한 추석 시즌을 맞아 에노테카 와인샵에서 최대 47% 할인 행사 및 와인샵 꺄브에서 전품목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와인클럽 혜택은 멤버쉽에 한해 제공되며, 씨티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씨티은행 홈페이지 및 예약센터를 통해 멤버쉽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와인 및 다이닝 관련 정보는 씨티카드 페이스 북에서도 제공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예약 센터 (T.1577-0901) 및 홈페이지(www.citibank.co.kr)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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