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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2 19:50
서울--(뉴스와이어)--2005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 <웰컴 투 동막골>(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필름있수다 / 감독박광현)의 음악감독이자 세계적인 영화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가 영화 홍보차 이번 달 19일 내한한다. <천공의 성 라퓨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등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곡들을 작곡한 ‘히사이시 조’ 감독은 <웰컴 투 동막골>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국내에서도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천재 음악감독의 이번 한국 방문은 <웰컴 투 동막골>과 그의 음악에 대한 기대를 동시에 갖게 만든다.

프랑스 일부 영화를 제외하고 일본 영화음악만을 담당해 오던 ‘히사이시 조’가 아시아 최초로 우리 영화인 <웰컴 투 동막골>의 음악작업을 자청하고 나선 것은 일본에서도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웰컴 투 동막골>의 시나리오를 작업할 때 늘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들었다는 박광현 감독은 음악감독을 선택시 그를 제외한 사람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은하 PD와 함께 영화의 내용을 담은 정성스런 편지를 보냈고, 사람들 사이의 어우러짐을 담은 따뜻한 동막골의 이야기에 흔쾌히 음악감독을 수락했다.

‘히사이시 조’란 이름만으로도 믿음이 가는 그의 음악과 CF감독 출신인 박광현 감독이 섬세한 감성으로 담아낸 영상은 34곡에 달하는 70인조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아름다운 음악 속에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웰컴 투 동막골>이 우리나라 영화 음악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의미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얼마 전 공개한 <웰컴 투 동막골>의 홈페이지에서 미리 만날 수 있었던 ‘히사이시 조’의 음악은 전쟁영화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름답고 따뜻한 선율로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기존의 작업에서 증명된 바 있듯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섭렵하는 ‘히사이시 조’ 감독은 <웰컴 투 동막골>에서도 그의 기량을 한껏 뽐냈다.

KTF 고객참여프로젝트 굿타임 시네마 파티 투자작인 <웰컴 투 동막골>은 1950년, 전쟁의 포화도 비껴간 ‘동막골’에서 국군, 인민군, 미군이 만나 벌이는 가장 위대한 작전을 그리며, 전쟁마저 따뜻해지는 6·25 비하인드 스토리로 오는 8월 4일 개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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