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2 세계 태권도지도자 포럼’ 개최
2009년 이래 두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런던올림픽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태권도 종주국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포럼이 서울이 태권도 모국의 수도임을 부각시키고, 보스톤 마라톤과 같은 세계적인 태권도 대표행사로 자리매김시켜 태권도 학술교류 및 미래가치 창출의 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와 국기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포럼은 9월 1일(토) 오후 6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일(일) 학술심포지엄(학술행사), 지도자체험교실(교육행사)과 3일(월) 세계태권도지도자포럼(학술행사), 4일(화) 해외지도자 문화체험(문화행사) 순으로 치러진다.
우선, 본 행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9월 2일은 ‘태권도와 스포츠과학’이라는 대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
학술심포지엄 1부는 임신자 경희대 교수의 사회로 △태권도 인성교육의 현황과 문제점(곽정현 건동대 교수) △태권도 수련이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생물학적 성숙, 신체구성, 체력에 미치는 영향(송종국 경희대 교수) △태권도내 성폭력 예방의 필요성과 주요전략(고재옥 대구한의대 교수)
2부는 김하영 가천대 교수의 사회로 △청소년을 위한 태권도 수련체계 혁신방안(연제홍 한국무학연구소장) △태권도 수련에 따른 건강증진(송욱 서울대 교수) △태권도를 위한 체중 및 영양관리와 기능향상보조제의 활용(박현 경희대 교수) △생체역학을 통한 태권도 동작분석과 기술개발의 필요성(김영완 전남대 교수) △태권도를 통한 청소년들의 지적장애(ADHD, ADD), 정신건강증진방안(John A. Johnson 경희대 박사) 등의 주제로 열린다.
3일은 본 행사로 세계태권도지도자포럼이 개최된다.
1부는 ‘신 한류와 태권도 문화관광’이라는 대주제(사회 : 김태일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로 △태권도와 관광산업의 관계(신희진 서울시관광협회 팀장) △신 한류와 태권도에 대한 정책 방안(안태경 고양문화재단 대표)
2부는 ‘태권도의 글로벌화 방안’이라는 대주제(사회 : 손천택 국기원 연구소장)로 △글로벌스포츠마케팅과 태권도(윤석환 IB 스포츠 부사장), △정부정책사업의 효율성과 기관의 역할(이선장 계명대 교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 인턴십 활성화(김동원 한중대 교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 마지막날인 4일은 해외지도자 문화체험으로 한복, 다도, 다과만들기 등 한국문화체험과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공연 관람, 경복궁, 청계천 등 서울투어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광현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고유의 스포츠인 태권도가 세계적 스포츠 종목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태권도의 올림픽 영구종목 잔류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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