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 KT와 함께 초등학생들 스마트러닝 체험교육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최근 급속하게 이용이 늘고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학습활동에 활용해 볼 수 있는 스마트러닝 체험교육을 시범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서울시가 서울시교육청, KT와 협력하여 9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실시하며, 매주 4~5개 학교씩 총 60여개 초등학교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시간을 통해 이루어진다.

평일에 실시하는 교육 외에 토요일에도 매주 1개 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하여 주5일 수업 시행으로 늘어난 휴일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생의 흥미와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30여대의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준비하여 체험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스마트러닝 체험교육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및 일선 학교의 관련 자원 활용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민간(KT)과의 유기적인 자원 연계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각 기관에서는 학생들의 스마트러닝 체험교육 실시를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스마트러닝에 관심이 많은 일선학교의 선생님들이 체험학습에 사용할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토요일에는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선생님들이 직접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청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은 4학년 ‘외국친구에게 소개하는 우리 궁궐’, 5학년 ‘조선의 궁궐에서 해답을 찾아 교실을 먼저 탈출하라’, 6학년 ‘우리 학교 이래서 좋아요’ 3개로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학생들의 온라인 협력학습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KT에서는 학생들의 체험교육을 진행할 IT서포터즈 강사와 ‘나만의 개성있는 소셜매거진 출판하기’ 체험 프로그램,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지원한다.

KT가 제공하는 ‘나만의 개성있는 소셜매거진 출판하기’ 프로그램을 미디어플랫폼(올레 펍) 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기기에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의 미술작품 9천여점을 비롯한 각종 사진, 이미지 등 미디어자료를 활용하여 학생 자신의 매거진을 출판하고 실시간 배포 및 공유를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황종성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최근 초등학생들의 스마트기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게임중독 등 스마트기기의 역기능을 고민하고 있는 시점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창의적인 학습활동에 활용하는 방법을 체험해보고 스마트기기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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