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여성들, 지금 대세는 ‘모공브러쉬’
지속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 올해 여름은 피지와 트러블, 모공관리로 고민이 많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비용 부담이 적고 편리하며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제품들이 뜨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피부 미용 도구들은 손으로는 닦을 수 없는 미세 부분까지도 닦아주어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각질을 케어해 주며 청결하고 활력 있는 피부 상태를 유지해 맑은 피부톤을 유지하는데 돕는데다 1만원 미만에서 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대로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렴이 모공브러쉬의 대표 주자인 시드물 모공브러쉬는 머리카락 보다 얇은 미세모로 이루어져 있어 세안 시 피부 곳곳에 밀착되어 피지나 피부 노폐물을 완전하게 세안할 수 있다.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토소웅 화장품 모공브러쉬 또한 미세모로 만들어져 있으며 탄성이 좋고 촘촘하여 피부에 자극을 거의 주지 않고 효과적인 딥클렌징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엘리자베스에서 나온 블랙헤드 모공 브러쉬는 일반 모공 브러쉬보다 브러쉬 지름이 작아 손이 닿기 힘든 피부 속 불순물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렇듯 손으로 하는 클렌징에서 보다 효과적인 미용 도구들의 등장에 이어 한 단계 더 진화된 클렌징 기기가 개발되어 빠른 시간에 자극없는 딥클렌징 효과가 가능해 졌다.
CJ오쇼핑 런칭과 함께 클렌징 부분 1위를 기록한(2012.08.29 - CJ오쇼핑 기준) 엘리샤코이 3D스핀클리너는 손으로 하는 모공브러쉬에서 한 단계 더 진화 되어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현대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인 국내최초 360도 회전식 클렌저이다.
분당 350회 회전하는 항균 미세모가 피부결과 결 사이 사이 굴곡은 물론, 모공 속까지 딥클렌징 해주어 요즘 연예인 속광 피부비법으로 유명한 ‘결세안’이 가능하고 메이크업 잔여물도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최초로 피부결 반대방향으로 회전이 되는 기능이 탑재되어 솜털을 한올한올 살려 클렌징 효과를 극대화 했다. 또한 6만개의 항균모 (일반모/블랙헤드용)으로 나누어져 있어 쉽고 간편하면서도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휴가철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요즘. 햇빛에 노출되어 상한 피부와 늘어진 모공 그리고 탄력 없는 피부가 문제라면 모공브러쉬의 끝판왕 엘리샤코이 3D스핀클리너로 완벽하게 케어 해보는 것은 어떨까.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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