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민생활 속 도로명주소 정착 위한 ‘주소찾아’ 스마트폰 앱 서비스 출시
대구시는 도로명주소 시행 1년 동안 홍보와 광고 등의 행사를 추진했으나 좀처럼 사용률이 높아지지 않고 있어 행정안전부에서 개발한 스마트폰용 앱 서비스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앱 서비스 명칭은 “주소찾아”로 약속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이리와주소”, 도로를 기준으로 주위에 관공서, 음식점, 상가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길따라주소”, 그리고 도로명시설물 훼손을 신고할 수 있는 “고쳐주소”로 구성돼 있다.
“이리와 주소”는 스마트폰으로 건물번호를 촬영해 주소와 지도상의 위치 그리고 건물정보 및 전화번호까지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약속장소를 정하고 그 장소로 찾아가기가 아주 편리해진다.
·특히 집배원, 택배원 등 현업에 종사하는 경우 지번주소에 익숙해 도로명주소가 기재된 배송품에 대해서는 배송 전 인터넷이나 수신처에 기존 지번주소를 문의해 배송하였으나, 이제 이 앱을 이용하면 이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길따라 주소”는 도로를 기준으로 주위의 관공서, 상가, 음식점 등을 검색하고 위치와 전화번호까지 알려주어 낯선 곳에 가서도 그 도로명 주위에 어떤 관광지나 관공서 등을 쉽게 찾을 수가 있다.
앱 서비스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시민들은 애플 App Store에서, 그 외의 스마트폰은 Play Store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일제가 토지착취 수단으로 만든 지번주소가 그간 합병 분할이 반복되면서 일련의 번호체계가 없어져 위치 찾기가 어려워 물류비용이 낭비되는 등 국가경쟁력강화에 커다란 장애물로 지적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선진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표준화된 체계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1995년부터 시범사업 추진 및 도로명주소법 제정 등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 2011년에는 전 국민의 도로명주소를 고시하는 등 제반 준비를 마쳤고 2014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하도록 법으로 정했다.
대구시 김헌식 토지정보과장은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을 앞두고 다양한 홍보 방법으로 알리고자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 누구라도 쉽게 도로명주소를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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