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국체전·기능경기대회 대비 시가지 대청결운동 추진
대구시는 먼저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할퀴고 지나간 관문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등에 떨어진 낙엽과 나뭇가지 등 잔류물을 치우기 위해 8월 28일 오후부터 신속하고 대대적인 낙엽제거 작업에 들어갔다.
또 현재 북상중인 제14호 태풍 “덴빈”이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돼 하수도 입구에 걸린 나뭇잎 등의 잔류물을 제거하고 있다.
특히 9월초에 개최되는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9.4.~9.10.)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대구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관문도로, 경기장 숙박시설, 관광지 등에 대한 정비와 함께 물청소를 했다.
대회기간에는 8개 구·군에 청소종합상황실과 청소기동반을 운영하고 미화원을 고정 배치하는 등 기능경기대회를 맞아 경기진행에 불편이 없도록 시가지 청소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능경기대회 후에는 추석맞이 및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한다.
전시민이 참여하는 대청결의 날(매월 첫째 수요일)로 지정 내집 앞 내가 쓸기 운동을 통해 도심공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주택가 공원과 대학가 원룸 밀집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원룸거주자에게 쓰레기 배출요령과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홍보를 하고 필요 시에는 수거일정과 수거시간까지도 조정해 뒷골목의 청결상태를 지켜 나갈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단속반의 운영을 강화해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하고 청결 캠페인과 종량제봉투 사용실천운동 등을 전개한다. 또 청소기동반을 동원해 뒷골목 청소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쓰레기가 쌓이기 전에 신속히 수거하는 등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속적인 시가지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 3월에 국토대청결의 하나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7 ~ 8월에는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절기 청결 및 쓰레기 수거대책을 하는 등 계절별 맞춤형 청결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구·군의 청소행정현장평가와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분리수거 활성화를 위해 구·군 과장·팀장·실무자가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는 책임담당관제를 운영하는 등으로 시가지 청결을 유지하고 재활용 분리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시가지 청결은 도시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사다리 역할을 한다”며 “올해는 20년 만에 대구에서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만큼 경기장은 물론 도시전체가 청결하고 깨끗한 정원 같은 시가지 환경을 조성해 대구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상승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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