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청 직원 대상 ‘선비정신 및 공직가치관 확립 교육’ 실시
- 8.30~8.31, 도청직원 80명, 선비정신 현장 특화교육
우리 역사의 소중한 정신문화유산의 하나인 선비정신을 오늘날 공직자가 함양해야할 소양으로 인식하고 교육을 통해 올바른 공직자상을 확립하자는 취지다.
경북지역의 선비정신은 퇴계 이황을 중심으로 영남학파를 형성했으며 경기지역의 기호학파와 더불어 한국 정신문화의 산맥으로 오늘날 그 가치를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대구교육대학교 장윤수 교수가 ‘관용’과 ‘절개’를 중심으로 고려왕조를 지키려한 3은(목은 이색, 포은 정몽주, 야은 길재)과 영주 순흥지역의 단종 복위운동을 통해 시대에 따라 강조된 선비정신을 강의하며, 영남퇴계학연구원 이동건 이사장의 “퇴계 편지글을 통한 선비의 자기수양법”과 더불어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박희택 객원연구위원이 “조선 중기 여중군자(女中君子) 장계향의 사상과 생애”를 재조명한다.
또한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백승운 팀장으로부터 경북정체성 확립의 일환으로서의 선비정신의 필요성과 그 내용을 스토리텔링화 하여 지역문화 콘텐츠를 풍부하게 만드는 방법을 학습한다.
경북도 김승태 행정지원국장은 “선비정신의 핵심은 인격완성, 살신성인, 청렴으로 귀결할 수 있으며 경북의 선비정신이 의병과, 독립운동으로 이어져 오늘날 우리나라를 존재하게 하는 자랑스러운 지역의 정신유산이며, 이런 교육을 통해서 공직자들의 봉사정신이 함양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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