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준비 박차

- 양·한방·보완대체요법 한 곳에서 체험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30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박람회 조직위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로 3회째인 통합의학박람회는 ‘자연과 인간을 잇는 건강 통합의학’을 구호(슬로건)로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장흥 천관산 일대에서 개최되며 7개의 주제관과 16개의 체험행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제3회 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덕철(연세대 의과대 교수) 위원장은 “올해는 통합의학적 진료관 구성에 따라 참여자가 다양한 진료, 상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넓은 행사장과 쾌적한 환경, 편리한 동선으로 박람회 참석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중앙대병원, 안양샘병원 등 184개의 전문 의료기관 및 협회단체 등이 참여해 양방, 한방, 보완대체요법을 각 진료관내에서 치료·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또한 통합의학정보관 및 진료체험관 등을 통해 통합의학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방송중인(SBS) 드라마 ‘신의’ 세트장, 정남진 국화축제, 편백 우드랜드 등과 연계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친환경 농수산물을 이용한 건강먹거리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박람회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홍보대사 인요환(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교수의 본격적인 대국민 홍보와 어르신 효(孝) 건강검진의 날 운영, 외국인 관람 여행상품 출시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노력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순남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통합의학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시작된 국내 유일한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통합의료센터’ 건립사업비 확보 등 많은 결실을 맺고 있다”며 “올해 박람회를 기점으로 전남도가 국제적 통합의료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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