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2 국제탄소페스티벌’ 내달 12일 개최
이 행사는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SAMPE KOREA(첨단재료기술협회), 전북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주기계탄소기술원, 전북자동차기술원이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며 탄소소재분야 세계적인 석학 등 1,000여명의 내·외국인이 참가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탄소페스티벌은 ‘세계탄소산업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 포럼, 부품소재산업전을 기획하여 탄소소재 원천 및 응용기술 주제발표, 탄소응용제품 등이 전시된다.
국제포럼 주제 발표자로는 국내 전문가를 포함 미국, 유럽, 일본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항공기, 자동차, 조선해양 분야의 탄소섬유 응용기술 및 산업전망에 관하여 조명한다. 이는 전량 수입하여 사용하던 국가에서 2013년 생산국으로 변모하는 해로써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그동안 탄소산업 육성의 성과로 최근 ㈜효성은 전주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 내 공장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어, 올해 10월 말까지 공장 내부설비 시설을 마치고 11월부터 시험가동을 거쳐 내년 초 탄소섬유 시제품이 출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탄소복합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SAMPE(첨단재료기술협회, The Society for the Advancement of Material and Process Engineering)와 함께 탄소섬유 생산국, 핵심 지역이 될 전북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내 처음으로 생산되는 탄소섬유의 응용기술 및 현황을 진단하는 등 글로벌 연계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SAMPE는 60여개국에서 8,00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협회로 미국 SAMPE, 유럽 SAMPE, 일본 SAMPE, 중국 SAMPE 및 아시아 SAMPE로 구성되어 있어 탄소 등 첨단재료 분야 주요 국가의 기술개발 현황 및 비전이 이번 축제에 소개되어 전라북도 탄소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동안 SAMPE KOREA를 발족하는 창립총회가 진행됨으로써 전북의 탄소산업이 기초 R&D 단계에서 기업중심의 상용화로 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 SAMPE KOREA를 유치함으로써 정부, 대학 및 연구소와 기업의 활발한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의 중심역할이 기대되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탄소학회와 더불어 전북지역의 탄소산업의 활성화 및 기업유치에도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관련 산업체 관계자들에게 전라북도의 탄소산업관련 투자환경 설명 및 탄소분야 취업설명회 등으로 투자유도와 취업의 장으로 연계 추진한다.
이번 국제 탄소소재포럼에는 기조연설자로 SAMPE USA의 전 회장인 비즈니(Anthony Vizzini, 미국) 박사, 노벨상 후보에 올랐 던 엔도 교수(Morinobu Endo, 일본)를 비롯 미국, 중국, 독일, 일본 등 세계적인 석학 14명을 초청하여 탄소분야 기술개발 및 산업화 동향 등 글로벌 연계 협력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부품소재산업전은 탄소소재를 활용한 각종 응용제품 전시, 탄소산업의 현황 및 육성정책 등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전라북도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산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북이 탄소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이고, 2015년까지 60개, 2020년까지 100개의 탄소기업 유치목표를 실현하여 탄소산업 기반을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국제탄소페스티벌 홈페이지(http://icf2012.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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