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차관보, 주바레인대사관 개관식 및 예멘우방국협의회 참석
주바레인대한민국대사관은 1976년 개설된 이후 1999년 금융위기로 인해 폐쇄되었으나, 양국간 긴밀한 우호관계 및 협력수요를 반영하여 12년만에 2011.12월 재개설되었으며, 금번에 공식 개관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김규현 차관보는 바레인 방문 계기, 칼리드 알칼리파(Khalid Al-Khalifa) 바레인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양국관계 증진방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 한-바레인 총교역액은 8.87억불(수출 2.31억불/수입6.56억불, 2011년 기준)이며, 현재 진출 교민 약 280여명
한편, 예멘우방국협의회(공동의장국 :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예멘)에서는 현재 범국민대화를 준비하면서 안정화를 위한 정치 로드맵을 진행중인 예멘의 향후 재건지원 원칙 및 방안 등에 관해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간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멘우방국협의회 적극 참여를 통해 우리 정부가 중동정세 안정 및 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나아가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GCC회원국들과의 관계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최근 우리의 對예멘 인도적 지원 실적
- 2012년 현재: 유엔합동지원요청(CAP) 30만불, 예멘긴급구호자금(ERF) 50만불
- 2011년(80만불), 2010년(50만불), 2009년(30만불), 2008년(5만불 물자) 등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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