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제24차 태평양도서국포럼 대화상대국회의 참석

서울--(뉴스와이어)--김봉현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은 8.31(금) 쿡아일랜드 라로통가에서 개최 예정인 제24차 태평양도서국포럼 대화상대국회의(PIF/PFD)에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 태평양도서국포럼(PIF)
- 태평양도서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 16개국이 참여하는 역내 정상급 협의체로서 1971년 창설
※ 대화상대국회의(PFD)
- 14개 대화상대국(장·차관급)이 참여하는 확대회의로서 역외 관심국가와의 상호 협의를 통한 정보 교환과 PIF 지위 향상을 위해 수립 (우리나라는 1995년 제7차 PFD 회의부터 매년 참석/미국, 일본, 중국, EU 등 14개국 참석)

금번 회의에서 김 조정관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태평양도서국들의 당면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태평양지역의 지속가능한 경제개발을 위한 우리의 對남태평양 개발협력원조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 금년도 PIF 정상회의에서는 어업, 에너지, 관광 분야 등을 통한 도서국의 지속 경제 발전 방안 및 이를 위한 공여국의 지원 방안이 논의될 예정

우리나라는 미래 해양자원의 보고로 부상하고 있는 태평양 도서지역과 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작년 5월 제1차 한-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바, 동 회의 참석을 통해 우리나라와 태평양 지역간 협력관계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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