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4 ITU 전권회의’ 준비를 위한 워크숍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벡스코 2층 다목적홀에서 부산시, 방송통신위원회, 벡스코, 컨벤션뷰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는 ‘2014 ITU 전권회의’ 준비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워크숍은 올 들어 3번째로서 부산시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련기관간 ITU 전권회의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기관간 원할한 업무협조 체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ITU 전권회의에 대한 중앙 언론계의 이해 제고 및 사전홍보 지원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출입기자단 15명도 함께 동행하게 된다.

주요 일정으로 1일차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출입기자단 및 워크숍 참가자 일행의 부산시장 예방, 오는 9월 부산방문 예정인 ITU 사무총장(하마둔 뚜레, 말리)의 방문일정 협의 등이 있겠으며, 2일차에는 ‘2014 ITU 전권회의’ 개최장소인 벡스코와 누리마루 등을 시찰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긴밀히 협조하여 ‘2014 ITU 전권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4 ITU 전권회의’는 2011년 부산, 서울, 제주가 경합을 벌여 부산시가 유치한 국제대회로 2014년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93개국 회원국의 장관급 대표·전문가 등 약 2,500여 명이 참가하는 정보통신 분야의 올림픽으로서 매 4년마다 개최되는 ITU 최고위 의사결정 기구이다.

이 회의에서 향후 4년간의 ITU 전략과 정책, 예산 등 중요사안을 결정하고 사무총장을 비롯한 선출직과 이사국을 선출하게 된다. 또한, ITU 전권회의 개최에 따른 직·간접 경제효과는 약 3,161억원이며, 이로 인한 취업유발효과는 약 6천여 명으로 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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