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전세계에서 가장 숭고하고 인도적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존경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클럽 부산지구 박석준 총재, 국제로타리클럽 3660(부산·제주)지구 김원조 총재가 7. 13(수)일 부산광역시 시장으로부터 2005년도 APEC개최도시 부산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부산시는 2005년도 APEC정상회의의 부산개최를 계기로 부산의 문화, 관광, 산업 등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하여 국내·외 활동이 왕성한 두 단체의 대표를 APEC개최도시 부산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클럽은 185개국에 회원 140만명을, 국제로타리클럽은 166개국 35자치령에 120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국제적인 두 클럽은 인류 상호간의 우애와 협력을 통하여 의료봉사, 장학사업, 국제교류사업, 환경보존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국제봉사단체이다.

두 단체의 총재는 금년 7월 1일부터 임기 1년의 총재직에 각각 취임하여 부산지역의 클럽을 이끌고 각종 의료봉사,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국제교류사업, 회원증강 등 클럽의 총재로서 1년동안 봉사활동을 이끌어가게 된다.

국제라이온스클럽 부산지구 박석준 총재를 비롯한 80여명은 지난 6.27부터 7.1까지(4박5일) 홍콩에서 개최된 국제라이온스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APEC부산개최 홍보책자 1,800부를 직접 185개국에 배부 홍보하는 등 부산의 문화, 관광 등을 세계에 널리 홍보하고 돌아왔다.

국제로타리클럽 부산지구 김원조 총재를 비롯한 60여명도 지난 6.20부터 6.23까지(3박4일) 시카고서 개최된 국제로타리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APEC부산개최를 적극 홍보하였으며, 향후 일본, 중국, 대만 등 국제자매클럽과 전국의 시·도별 지구대회, 연수대회 등에 적극 참가하여 부산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앞으로 APEC 부산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두 국제적인 봉사단체는 각종 세계대회, 아시아태평양대회 등 국제대회는 물론 국내의 여러 행사에 참가하여 APEC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부산을 적극 홍보할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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