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화명야외수영장 성황리에 운영 마쳐
부산시는 화명야외수영장 운영결과를 분석한 결과 총 입장객 수는 116,785명으로 작년 61,860명 대비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는 유수풀 설치로 인한 시민 만족도 증가 및 유례없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입장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대별로는 어린이 59,477명(50.9%), 청소년 2,673명(2.3%), 성인 54,635명(46.8%)이 입장한 것으로 조사되어 워터파크가 없는 부산에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물놀이 시설로 부모들의 호평을 받았다. 하루 최대 입장객 수는 6,716명, 일일 평균 입장객 수는 2,246명이었으며 평일보다 주말에 집중되었다.
화명야외수영장 이용 시 시민들의 불만사항을 분석한 결과 수질관리를 위해 수영장 내·외부에 음식물 반입 금지에 따른 민원이 많이 접수되어 내년부터는 수질오염 최소화 범위 내에서 음식물 반입을 허용하도록 검토하기로 하였다. 또한, 주말 이용객 수용인원 초과에 따른 수영장 관리·이용에 불편이 많아 적절한 수용인원 관리 대책도 마련하기로 하였다.
낙동강사업본부 관계자는 “화명야외수영장이 야외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단위의 나들이객에게 큰 인기를 얻어, 야외물놀이 시설이 빈약한 부산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물놀이시설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 제공과 수변문화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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