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벤처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벤처기업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탁월한 경영능력과 새로운 기술혁신 등으로 타기업에 모범이 되는 지역 벤처기업인을 발굴·시상하는 올해의 ‘부산벤처기업인상’ 수상 후보자를 내일, 7월 14일(목)까지 추천받는다.

특히, 이번 벤처기업인상 수상자들은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촉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 △시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지방세법상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유예 △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되며,‘부산벤처기업인상’ 추천대상은 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조치법의 규정에 의거 5월 현재 6개월이상 시역내 소재한 기업중 △참신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창업해 고용창출에 귀감이 되는 우수 벤처기업인 △최근 들어 수출, 생산, 매출액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우수 벤처기업인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한 건실한 벤처기업인 등이다.

추천권자는 각 구청장, 군수,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부산지역본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주)부산테크노파크, 기술신용보증기금, 부산정보기술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부산지부, 창업보육센터 해당 대학 총장·연구소장, 산학연컨소시엄센터 등 유관기관장 등에서 추천할 수 있으며, 수상후보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추천(신청)서류는 추천서, 기업현황 조사표, 공적조서 및 공적개요서, 기타 공적내용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등이며, 심사는 1차 서류 및 공적사항 현지확인을 거쳐 2차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의 아이템 및 주력기술의 독창성, 발전가능성, 경영자의 도덕성 및 가치관 등을 심사하여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2005 부산벤처기업인상’은 대상 1명과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6명으로, 대상 1명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3백만원, 우수 2명은 상패와 시상금 각 2백만원, 장려 3명은 상패와 시상금 1백만원이 지급되며, 시상식은 오는 9월 1일 부산벤처플라자 개막식때 가질 예정이다.

한편, 부산벤처기업인상은 지난 2000년부터 시상해 왔으며, 첫 해인 2000년에는 (주)리노공업 이채윤씨가 수상했으며, 2001년은 (주)코메론 강동현씨, 2002년은 (주)샤인 신이현씨가, 2003년에는 삼영이엔시(주) 황원씨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대상 수상자는 (주)한창트랜스 대표 장명언(60세), 우수상 수상자는 (주)기경IE&C 대표 김기경(37세), (주)신화정보통신 대표 김세규(41세), 장려상은 범아정밀(주)대표 이수태(49세), (주)엠아이 대표 김재호(47세), 신동아전기(주) 대표 배홍기(55세)가 각각 선정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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