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벤처기업인상 수상자들은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촉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 △시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지방세법상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유예 △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되며,‘부산벤처기업인상’ 추천대상은 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조치법의 규정에 의거 5월 현재 6개월이상 시역내 소재한 기업중 △참신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창업해 고용창출에 귀감이 되는 우수 벤처기업인 △최근 들어 수출, 생산, 매출액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우수 벤처기업인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한 건실한 벤처기업인 등이다.
추천권자는 각 구청장, 군수,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부산지역본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주)부산테크노파크, 기술신용보증기금, 부산정보기술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부산지부, 창업보육센터 해당 대학 총장·연구소장, 산학연컨소시엄센터 등 유관기관장 등에서 추천할 수 있으며, 수상후보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추천(신청)서류는 추천서, 기업현황 조사표, 공적조서 및 공적개요서, 기타 공적내용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등이며, 심사는 1차 서류 및 공적사항 현지확인을 거쳐 2차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의 아이템 및 주력기술의 독창성, 발전가능성, 경영자의 도덕성 및 가치관 등을 심사하여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2005 부산벤처기업인상’은 대상 1명과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6명으로, 대상 1명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3백만원, 우수 2명은 상패와 시상금 각 2백만원, 장려 3명은 상패와 시상금 1백만원이 지급되며, 시상식은 오는 9월 1일 부산벤처플라자 개막식때 가질 예정이다.
한편, 부산벤처기업인상은 지난 2000년부터 시상해 왔으며, 첫 해인 2000년에는 (주)리노공업 이채윤씨가 수상했으며, 2001년은 (주)코메론 강동현씨, 2002년은 (주)샤인 신이현씨가, 2003년에는 삼영이엔시(주) 황원씨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대상 수상자는 (주)한창트랜스 대표 장명언(60세), 우수상 수상자는 (주)기경IE&C 대표 김기경(37세), (주)신화정보통신 대표 김세규(41세), 장려상은 범아정밀(주)대표 이수태(49세), (주)엠아이 대표 김재호(47세), 신동아전기(주) 대표 배홍기(55세)가 각각 선정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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