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금융교육 실시

뉴스 제공
미래에셋증권
2012-08-31 09:21
서울--(뉴스와이어)--미래에셋증권은 8월 31일(금), 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타운에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재정적 안정과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금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에게 ‘직장인이 꼭 알아두어야 할 월급관리의 원칙’, ‘체계적인 노후설계 준비방안’, ‘은퇴 후 소득관리’ 등을 주제로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이종필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최근 많은 대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금융기관이 은퇴·금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재정적으로 안정된 근로자가 근무 만족도와 업무 생산성이 높듯이 앞으로도 경제환경과 근로자의 니즈에 맞는 교육서비스를 실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월 업계최초로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업 교육서비스’ 부수업무 신고를 하고, 기업 및 단체에서 요청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은퇴자산추진팀(02-3774-6829)로 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 개요
미래에셋증권은 1999년 위탁매매 의존 일변도의 증권업계 관행에서 벗어나 종합자산운용컨설팅서비스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정착시켰다. 2006년 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miraeasset.com

연락처

미래에셋증권
김범석
02-3774-3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