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멕시코 멕시코싵, 브라질 상파울루, 페루 리마 등 3개국에 울산지역 기업체 9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이 같은 성과를 올리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국가별 계약고를 보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31명의 Buyer와 772만불의 상담액 중 582만5천불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는 58명의 Buyer와 1,753만불의 상담액 중 1,223만5천불을, 페루 리마에서 94명의 Buyer1,974만불의 상담액 중 642만불을 각각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업체별 성과를 보면 선박엔진 및 부품 생산업체인 (주)대화ENG(대표 윤철진)는 18명의 Buyer와 1,615만불을 상담해 1,179만불을, 프라스틱 사출 금형 생산업체인 (주)한국몰드(대표 고일주)도 18명의 Buyer와 512만5천불을 상담해 356만2천불의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와 함께 금형 및 부품제작 업체인 롤ENG, 가스·공기압축기, 컴프레셔 생산업체인 광신에어텍, 메탈할라이드 램프 생산업체인 유니램(주) 등도 195만불의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남미 지역에 대해 인구 5억, GDP 2조불, 수입규모 4천억불로 성장 잠재력이 큰 미래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고관세, 지리적 불리 등으로 시장개척 활동이 저조했던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삼성, LG, 현대 등 현지진출 한국기업과 월드컵으로 인한 한국 상품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 및 시장점유율을 활용하여 수출유망 품목에 대하여 고품질·저가격으로 공략하면 큰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 붙였다. 한편 시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기간에 상담한 Buyer와 지속적인 접촉과 사후관리를 통해 계약체결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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