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5 피스컵 코리아 울산 첫 경기가 치러진다.

울산시와 피스컵조직위원회(위원장 곽정환)에 따르면 대회는 오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울산을 포함한 6개 도시에서 8개 팀이 참가해 2개조로 나뉘어 13경기가 치러지며 결승전은 오는 7월 24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울산의 경기는 오는 7월 17일 올림피크리옹(프랑스)과 성남일화의 첫 경기에 이어 7월 21일, 레알소시에다드(스페인)와 토트햄핫스퍼(영국)의 경기 등 모두 2경기가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경기는 우승팀은 200만 달러, 준우승팀은 50만 달러가 시상금으로 지급된다.

특히 우리나라 이천수 선수가 스페인의 레알소시에다드 소속으로 출전하기로 돼 있어 이천수 선수의 모습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세계명문 클럽 축구대회가 지난 2003년에 이어 2번째로 울산에서 경기가 열리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적극 참여를 유도 명실상부한 축구도시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피스컵 코리아 국제축구대회와 관련, 많은 시민들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울산경기(17일·21일) 대비 교통대책을 수립 적극 추진키로 했다.

대책에 따르면 경기장을 지나는 노선버스(22개 노선)의 차질 없는 운행을 비롯, 문수로, 대학로 등 경기장 주변 등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등 교통질서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

또 경기 관람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지하주차장을 비롯 광장주차장, 토목사무실, 야구장부지, 무거검문소, 양궁장 등 8개소에 2,943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주차 안내원을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경기 당일에는 많은 관람 인파로 주변의 교통 혼잡이 크게 우려된다.”면서 “가능한 시내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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