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최근 일부 관광업체와 건설업체 등에서 이 같은 뜻을 전화 등을 통해 전해옴에 따라 상징물 사용 관련규정을 마련, 공식사용 요청건에 대해 공익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승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울산시 브랜드 슬로건은 오는 9월 상표등록을 앞두고 있어 이것이 완료되면 시 상징물 사용규정을 마련해 활용대상 및 활용기간 등을 명시해 본격적으로 사용 승인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의 브랜드슬로건을 민간업체에서 사용할 경우 시는 이미지 제고를 통해 울산을 널리 알릴 수 있고 민간 업체는 행정기관 이미지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울산시 브랜드 슬로건은 지난 2003년 시민공모를 통해 응모한 2,652건 중 시민선호도 조사와 자문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2003년 9월 최종 확정됐으며 시를 홍보하기 위한 책자, 홍보시설물, 홍보 영상물 등에 주로 사용돼 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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