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되었다. 휴가 기간에는 빈집을 노리는 도둑이 많아지기 쉬운 법. 이에 따라 방범을 위해 도어락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

홈플러스 가정용품팀 김진호 팀장은 "도어락 판매는 봄, 가을과 같은 이사철에 성수기를 이뤘으나, 최근 들어 휴가철인 7, 8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30% 이상 급신장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바캉스철을 맞아 7월과 8월 두달간 도어락 제품을 평소보다 약 10%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편, 무료로 도어락을 설치해주고 우유투입구도 막아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퍼스텍 디지털주키'는 비밀번호로 문을 여는 것은 기본, 교통카드, 신용카드, 핸드폰, 손목시계 등으로도 문을 열 수 있는 제품으로 실내용 리모콘이 있는 제품은 30만원, 없는 제품은 27만원이다. 이와 똑같은 기능에 손잡이와 실내용 리모콘만 없는 퍼스텍 디지털 보조키의 행사가격은 1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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