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선 100여일 앞두고 주민등록 일제정비
이번 특별 사실조사 기간에는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거짓신고자 조사,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된 자 재등록, 주민등록 미발급자 발급, 도로명주소 개별변경 추진 등을 중점 정비한다.
특히, 이번 정리기간 동안에는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하여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21조 제3항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금액(5,000~100,000원)의 최대 3/4까지 경감해 준다.
주요추진일정은 9 .3일부터 10. 2일까지, 30일간 통리장과 합동으로 주민등록사실조사(실제거주여부)를 실시하고, 거주사실이 주민등록과 불일치하는 자는 10. 4일부터 23일까지 최고장 발송 및 공고를 거쳐, 기간 내 미신고자에 대해서는 10. 24일부터 11. 2일까지 주민등록표를 직권으로 조치·정리한다.
한편, 7월말 현재 도내 주민등록 인구는 2,695,263명으로 지난 총선(3.23 선거인명부작성 기준일)때 2,695,595명보다 332명이 감소했으나 19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는 2,183,169명으로 4.11 총선 시 선거인수 2,172,612명(재외선거인 제외)보다 10,557명 증가했다. 또한, 그 중 19~49세까지 인구는 1,172,901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하고 50세 이상은 46%를 차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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