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무원, 태풍 피해지역 찾아 일손 지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건설도시방재국 직원 40여명이 8. 31(금)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지역을 찾아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피해지역을 찾은 직원들은 이번 태풍으로 도복된 나무세우기, 낙과 줍기 등 일손 돕기를 하면서 피해를 입은 지역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경북도는 지난 8. 30(목) 농수산국 직원 40여명이 문경시 문경읍 지역 과수원 일손돕기에 나선데 이어, 9. 3(월) 환경해양산림국 직원 40여명이 상주시 화북면 일손돕기를 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농가 일손돕기 창구를 운영하는 등 태풍 피해 조기복구를 위한 인력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강풍에 떨어져 상품가치가 적은 조생종 사과 1,000상자 팔아주기 행사를 도청 직원들을 중심으로 추진하여 농가를 도울 예정이며 특히, 낙과 과실은 시간이 경과하면 상품성이 더 떨어짐에 따라 능금농협을 통해 우선 수매하고, 시군별 수매가 가능한 사과량을 신속히 조사 후, 낙과품 처리지원 대책을 마련, 농가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가지원 및 복구를 위해 ‘자연재해대책법’과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복구계획을 조기에 수립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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