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ASEAN, ASEAN+3 및 EAS 경제장관회의 결과

서울--(뉴스와이어)--제9차 한-ASEAN, 제15차 ASEAN+3, ASEAN-FTA파트너국가 및 제1차 동아시아서밋(EAS) 경제장관회의가 2012.8.29(수)-30(목)간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개최되었다.

- 우리측 수석대표는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한-ASEAN 경제장관회의에서는 한-ASEAN FTA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상품협정 추가자유화 작업계획을 채택하는 등 향후 동 FTA의 성실한 이행 및 활용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하기로 하였다.

ASEAN+3 경제장관회의에서는 동아시아비즈니스협회(EABC)의 활동 현황에 관한 설명과 역내 비즈니스 친화적 환경 구축에 관한 정책 제언을 청취하였고, 한편 한·중·일은 3국간 FTA 진전 현황을 소개하고 현재 논의중인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RCEP)'과 조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 EABC : East Asia Business Council
※ RCEP :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SEAN-FTA파트너국가(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및 인도)간 경제장관회의에서는 RCEP 협상지침에 합의하고, 금년 11월 EAS 정상회의에서 협상개시 선언을 목표로 실무협의 및 각국의 국내절차를 가속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EAS 경제장관회의에서는 최근의 경제위기 극복 노력, WTO DDA 타결방안 모색 및 역내 경제통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편, 박태호 본부장은 금번 경제장관회의 기간중 중국(8.29), 호주(8.29), 인도(8.30), 뉴질랜드(8.30) 및 태국(8.30)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양자 FTA 및 통상현안, RCEP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 통상투자진흥과
02-2100-7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