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21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대상에 ‘대구산재재활병원’ 선정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제21회 대구광역시 건축상’에 대상으로 대구산재재활병원과 일반분야 금상에 임재양 외과 등 최종 7작품을 대구시 건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작년부터 일반, 공공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구·군별로 추천된 일반 부분 16개 작품, 공공 부분 7개 작품 등 총 23개 작품이 출품됐다.

예비심사를 통해 최종 8개 작품이 본선에 상정됐으며 현장심사를 거쳐 일반부분과 공공부분을 아우른 대상 1작품 그리고 각 부분에서 금상 1작품, 은상1작품, 동상 1작품 최종 7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일반분야에 신청한 북구 학정동 대구 산재재활 병원, 금상에는 일반분야에 중구 삼덕동 임재양 외과와 공공분야 동구 율하동 안심도서관, 은상에는 일반분야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대구점 공공분야 북구 산격동 KNU 글로벌프라자, 동상에는 일반분야 수성구 대흥동 칼라스쿼어 쇼핑몰과 공공분야에는 중구 대봉1동 대봉1동 주민자치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수상작에서는 전반적으로 ‘연속성’이라는 단어를 상기할 수 있다.

특히 대상인 대구 산재 재활 병원은 도심 외곽지 대지에 잘 순응한 배치를 통해 대지의 특성이 내부공간으로 연속돼 나타나고 있다. 외기에 면한 내부공간은 밝은 실내 환경을 조성해 환자에게 재활의 의지를 더욱 고취하고 정형의 조용한 외관 디자인은 바위의 모습을 형상화한 수중재활센터의 외래부가 포함된 주동 건물의 비정형적 디자인과 좋은 대조적 조화를 꾀하고 있다.

일반부분 금상인 임재양 외과에서는 대지와 건축물의 연속성이 적절하게 전해지며, 한옥과 일식가옥이 혼합된 옛 건축물의 배치를 그대로 지금의 시간으로 돌려놓고 있다. 중간 마당은 한옥의 병원공간과 일식의 별채공간을 더욱 밝고 넉넉하게 한다.

또 공공부분 금상인 안심도서관은 금호강변을 등에 지고 장방형의 대지에 대한 연속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금호강변의 자연환경이 내부로 연속돼 이용자의 도서 환경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택지개발지구 내의 마을 도서관에 주민의 요구와 기능성을 최대한 반영해 어린이 열람실과 공간을 확충한 계획이 돋보인다.

입상작품은 10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7일간‘2012 대구건축문화 비엔날레’ 행사 시 전시할 계획이다.

대구시 윤용섭 건축주택과장은 “1989년부터 매년 개최된 건축상은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 장려를 통해 도시 미관을 증진하고 조화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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