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민대상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개설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올해 두 번째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지역개발 및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강화, 민원해소 및 주민 간의 분쟁 예방을 위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개설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법률, 도시·지역개발 및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변호사·감정평가사·회계사 등 이론 및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해 도시재생의 이해와 관련법, 감정평가, 회계와 세무, 소송·판례 및 부동산 관련 법률 사항 등 다양한 도시개발에 대한 지식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교육은 9월 19일부터 4주(1회당 3시간씩 총 12시간)에 걸쳐 하고 교육비는 무료이다.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매주 수요일 야간(저녁 7시~10시, 3주차 교육은 개천절 관계로 10월 4일 목요일 개최)에 개설 운영하며,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 수료증을 준다. 또 교육을 수료한 시민은 인적 네트워크로써 대구시 도시행정의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 신청은 9월 14일(금)까지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의 ‘도시재생 아카데미’공지사항을 이용하거나, 대구시 도시재생과 및 각 구·군 건축주택과(건축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시재생아카데미는 작년부터 총 4회에 걸쳐 345명이 수료했으며, 수강자의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90% 이상이 매우 만족하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 박영홍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교육은 도시개발사업의 올바른 지식의 습득과 이해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해소 및 불필요한 소송과 분쟁으로 인한 주민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외곽지개발, 도심 공동화 현상 등 도시문제의 해결방안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토론의 장”이라며 “시대의 주요 정책인 도시재생에 대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좋은 토론의 기회이므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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