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씨티 200주년 기념 마일리지 추가적립 ‘더드림’ 이벤트 실시
씨티은행의 마일리지 카드 상품은 높은 마일리지 적립률과 다양한 해외 특별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씨티 프리미어마일 카드는 해외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고객들에게 유용하다. 씨티 프리미어 마일 카드는 6개 항공사 마일리지 전환이 가능한 프리미어마일이 유효기간 없이 무제한으로 적립 되며, 매년 국내선 동반자 항공권 등 프리미엄 바우처가 제공된다.
9월부터 2달간 시행되는 마일리지 ‘더드림’이벤트는 고객이 과거 6~7월 마일리지 카드 사용액 대비 9~10월에 추가로 사용할 목표를 정하고 달성할 경우 최대 5,700마일이 추가로 적립된다. 또한 이벤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도 고객에게 200마일을 기본으로 적립해준다.
목표를 달성한 고객은 경품이벤트에 응모하게 되며, 추첨을 통해 성탄절 기간 ‘푸켓 반얀트리 풀빌라’ 패키지(1명), 항공사 마일리지 20,000 마일 적립(3명),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10만원권(10명)을 제공한다.
응모는 오는 10월 말까지이며 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 또는 ARS(1644-0072)를 통해 가능하다. 이벤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씨티은행 영업점 및 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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