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진화포럼, ‘21세기 메가트랜드와 부산경제의 활로’ 주제 토론회 개최

부산--(뉴스와이어)--한국선진화포럼(이사장 남덕우 前국무총리)에서는 ‘21세기 메가트랜드와 부산경제의 활로’ 라는 주제를 가지고, 부산지역 발전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부산지역 특별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3일 오후2시부터 부산지역의 학계, 상공계, 관련분야 전문가 및 시민 등 200여 명을 초청하여 심층 토론회 형식으로 21세기 부산지역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한국선진화 포럼은 21세기 들어 거대하게 밀려오는 △저비용항공의 혁명 △북극항로 개발 △초국경 거대도시권의 대두 등 3대 메가트랜드의 최대 수혜지를 부산지역으로 꼽고 있으며,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어떻게 발빠르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각 분야별 석학들의 주제발표와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하여 그 해답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날 토론회의 첫 주제발표자로 나설 세계항공학회 엄태훈 회장(브리티시 컬럼비아대 경영학 석좌교수)은 ‘32억 동아시아인의 대교류 시대’ 라는 주제로 중국 일본의 항공자유화 정책과 저비용항공사의 출현에 따른 관광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예측하면서 부산경제에 미치는 관광·교역·외자유치 등의 기대효과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두 번째 발제자인 김윤형 미국 동서문화센터 수석연구위원은 ‘북극해 이용과 수송의 시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되었던 2012 North Pacific Arctic Conference에서 논의된 북극항로의 당사국간 특히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정책을 소개하면서, 북극해 시대 대비 부산의 발전전략으로 △세계물류 중심으로 부산항 도약 △신해양산업 거점으로 성장 △북극 수산자원의 집적·가공·판매 거점화 가능 등 3가지 전략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부산 경제발전의 성장동력원으로 육성할 것을 주장할 예정이다.

마지막 주제발표자인 모창환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은 ‘초국경 거대도시권의 대두시대’라는 주제를 통하여, 지리적 및 경제적 이점을 가진 국가간 접경지역의 긴밀한 협력이 유럽 및 아시아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진행중인 사례를 소개하면서, 부산권의 발전을 위해 혁신 창출형 초국경 거대도시권을 일본 후쿠오카권과 구축하는 전략을 시행할 것을 역설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될 심층토론에서는 한국선진화포럼 이사진과 부산항만공사사장 등 부산지역 전문가, 학계 및 정책담당자 들이 21세기 메가트랜드에 적극 부응하여 부산경제의 활로를 모색하는 다양한 의견교환을 통해 도출된 ‘김해공항 가덕이전 - 21세기 부산발전에 대한 비전’을 중앙정부 및 부산시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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