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외교부 제2차관 니카라과 방문 결과
김 차관은 까스띠요(Castillo) 체신청장, SICA 회원국 대표단 등이 참석한 양국 수교 50주년 기념우표 발행식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양국의 영원한 우정과 번영을 기원하였으며, 젠스키(Jaentschke) 외교부 대외협력 차관과‘한국 외교부와 니카라과 외교부간 고위정책협의회 설립 MOU’에 서명하였다.
※ 한-니카라과 수교(‘62.1.26) 50주년 기념행사 : 양국 정상간 축하메세지 교환(1.26), 경제협력포럼 개최(6.13), 기념우표 발행(8.30), 한국영화제(9.6-12), ICT 협력 포럼(9.20), 한식 festival(11월초) 등
또한, 김 차관은 젠스키 차관과 한-니카라과 별도 양자 외교차관회담을 갖고 수교 5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양국간 △ 통상·투자 증진, △ 교육, 에너지 등 분야 협력, ∆ 개발협력, △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김성한 차관의 이번 니카라과 방문은 ‘07.12월 주니카라과 대사관 개설 이후 이루어진 외교부 최고위급 인사의 방문으로서 수교 50주년을 맞아 협력 관계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한 양국의 의지를 확인하고, 고위정책협의회 설립을 통해 양국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니카라과는 중미의 대표적인 좌파국가이나 최근 우리나라와 통상·투자, 국가 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오고 있으며, Santos 외교장관(‘11.11월), Solorzano 산업통상장관(‘12.4월), Granera 경찰청장(‘12.7월) 등 고위인사 방한이 활발해 지는 추세에 있음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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