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 31일 피해 농가 방문 일손 도우며 위로

대전--(뉴스와이어)--안희정 충남지사는 31일 태풍 피해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우며 멍든 농심을 위로했다.

안 지사는 이날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쓰러진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는 일을 도왔다.

이 피해복구 작업에는 도 자치행정국과 복지보건국 직원 50여명이 함께 했다.

안 지사는 현장에 있던 피해농민에게 “몹시 안타깝다. 행정력은 물론 군과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복구 인력을 신속하게 배치하고 중앙정부 재해 지원금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 재해보험이 이 같은 풍수해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재해보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관련 재정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용기를 잃지 말자”고 말했다.

이에 농민들은 “정부가 나서 도움을 주니 위로가 된다”고 화답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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