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장이 된 집배원

서울--(뉴스와이어)--남부천우체국 전동민 집배원이 1일 종로구 견지동에 있는 우정총국에서 이승재 서울지방우정청장으로부터 1일 명예우체국장 임명장을 받고 있다.

경인지방우정청이 개최한 2011년 CS강의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전동민 집배원은 “아이들과 함께 멋진 경험을 하고 싶어 명예우체국장 공모에 지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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