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은 2학기 개강과 동시에 건국대 캠퍼스를 찾아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을 하는 등 ‘캠퍼스 리크루팅’을 잇따라 열어 기업 알리기와 인재 발굴에 나서고 있고, 취업 준비생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기업들은 2012년 이전 졸업자나 2012년 8월 졸업자, 2013년 2월 졸업예정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채용설명회를 열거나, 학생회관 2층에 마련된 잡 카페(Job Cafe) 채용정보실에서 직접 채용과 취업 상담을 하며 우수한 인재의 입사 지원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 8월30일 롯데그룹이 9월 첫 채용설명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9월3일 삼성전자와 LGCNS, 9월4일 ASML코리아, IBK기업은행, 9월5일 LG전자와 현대차, KOTRA, 9월6일 CJ그룹과 두산그룹, 9월10일 SK하이닉스, 9월13일 기아차와 신한금융그룹 등이 건국대에서 잇따라 대규모 채용설명회를 연다. 종합강의동 102호 경력개발강의실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에는 주요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나와 회사의 비전과 계열 기업들의 사업내용, 향후 전망과 취업 요소 등을 설명한다.
삼성그룹은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전자,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삼성물산(건설), 삼성전기 등 각 계열사별로 3~6일 학생회관 2층 잡 카페와 채용상담실에서 채용상담을 벌인다.
LG전자는 5일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을 동시에 진행하며 SK하이닉스도 10일 채용상담과 채용설명회를 함께 개최한다. 11에는 코오롱그룹 5개 계열사가 채용상담을 하며 13일에는 대우건설의 채용상담이 열린다. 4일부터 18일까지 ASML코리아, IBK기업은행, LG CNS, 신한금융투자, 휴맥스, 미원상사 등의 채용상담도 열린다.
이같은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은 10윌에도 이어져 은행과 금융권 등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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