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도민에 ‘지방세 지원’
지원 대상은 주택 등 재산상의 피해를 입어 납세가 어려운 주민으로, 해당 읍·면·동장이 발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첨부해 지방세 비과세·감면 및 징수유예 신청서를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취득세나 지방소득세 등에 대한 납부 기한연장(6개월 또는 최대 1년) ▲재산상의 손실로 인해 지방세 납부가 어려울 경우 고지유예, 분할고지 등 징수유예 ▲주택, 선박, 자동차·기계 등이 파손·멸실돼 2년 이내 이를 복구하거나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면제 등이다.
또 ▲주택, 선박, 자동차·기계 등의 말소등기·등록, 2년 이내 신·개축하는 경우 건축허가 면허에 대한 등록면허세 면제 ▲해당 시장·군수가 인정하는 경우, 소멸·파손돼 회수하거나 사용할 수 없는 자동차에 대한 자동차세 면제 등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지원은 재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재해를 입은 도민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재산상의 피해를 입어 담세력이 취약해진 주민 모두가 미약하나마 혜택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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