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회적경제 활동가 충남에 모인다
- 6∼8일 아산서 ‘전국 사회적경제 한마당’…토론 포럼 등 개최
충남도는 오는 6∼8일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 및 온양관광호텔에서 사회적경제 활동가와 도민이 함께하는 ‘전국 사회적경제 한마당 인(in) 충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와 아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안 경제로 떠오르고 있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발전 전략 모색과 각 조직간 네트워크 활성화, 사회적경제 의미와 가치 확산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전국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자활기업, 시민단체 등 170여 사회적경제 조직과, 유관 단체 관계자 등이 대규모로 참여하며, 학술포럼과 자유토론, 로컬푸드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행사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면, 첫 날인 6일 학술포럼은 ‘사회적경제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오후부터 열리며 ‘사회적경제 중간지원 조직의 위상과 역할’, ‘사회적경제 실현을 위한 귀농·귀촌인의 역할’, ‘자활에서의 노동자협동조합 운동의 전망과 모색’, ‘사회적기업 업종별 협력 강화’ 등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동시에 진행된다.
7일 오전에는 ‘사회적경제와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한 200명의 오픈스페이스(열린토론)와 ‘로컬푸드 활성화와 지역순환식품체계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국제 컨퍼런스가 동시에 펼쳐진다.
같은 날 오후에는 전국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막식 및 거리퍼레이드가 개최되고, 이어 ‘착한 농부와 도시민의 건강한 만남, 충남 로컬푸드’를 주제로 공공급식·지역생협·거버넌스·식생활교육·꾸러미·농민직판·슬로푸드 등 8개 컨퍼런스가 동시에 열린다.
이어 8일에는 전국 협동사회경제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는 홍성 홍동마을과 예산 대흥장터를 잇따라 탐방하고, 가족사생대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 상설부스를 설치, 사회적경제 조직 생산품 등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한편,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의 공연과 친환경 먹거리 장터, 경품 귀즈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도 관계자는 “도는 순환과 공생의 건강한 지역 만들기를 목표로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는 등 사회적경제 정책 확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하며 “연대와 호혜를 바탕으로 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민 참여가 절실하다”며 사회적경제 한마당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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