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12년도 하반기 강원경제진흥 확대회의 개최
회의에는 도 경제부서 실국장, 도내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기업·농어업· 관광·건설분야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세계경제가 유럽 재정위기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성장세 둔화에 따라 서민경제 불안 등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도와 경제관련 기관·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대외여건 악화에 선제 대응하는 한편,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고, 가시적 내수진작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대책을 실행하여 지역경제 안정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진행은 먼저, 한국은행 강원본부장이 최근 경제동향과 과제를 살펴보고, 도 소관 국장이 일자리·서민경제, 중소기업, 농어업, 관광, 건설부문에 대한 지역경제 활력화 대책을 보고한다. 이어서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강원지방중기청 등 7개 기관·단체별로 대책을 설명하게 된다.
이어서, 업계대표자들이 자유롭게 건의사항을 발표하고, 도 실국장과 경제관련 기관장들이 답변하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회의 주요내용은 도와 경제관련 기관·단체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비상경제실무팀(일자리·서민분과, 중소기업분과, 농어업분과, 관광분과, 건설분과)의 그간의 추진상황과 향후대책이 주로 논의된다.
또한, 경제관련 기관·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조달사업 조기집행, 소기업·소상공인 지원대책 등도 포함된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도와 기관·단체에서 힘을 합쳐 작더라도 효과 있는 대책을 하나하나 모아 내실 있게 추진한다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도에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추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실행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면밀하게 검토해서 내년도 도정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제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실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화 대책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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