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 주의 당부
특히, 이 시기는 벌초, 등산, 텃밭 가꾸기, 농작물 추수 등 각종 야외 활동이 잦아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하고, 야외 활동 후 발열, 고열과 같은 심한 감기 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밝힌 최근 3년간의 자료를 보면, 발열성 감염병이 비록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들 발열성 질환에 감염 시에는 발열, 고열, 두통, 오한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고, 매년 전국적으로 5,000명 이상의 발열성 환자가 발생하였고, 광주시는 지난해 17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들 질환은 벼 베기 작업, 추석절 성묘 등의 야외 활동을 통해 농촌지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요즘에는 도심 주변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고령자는 고위험군으로 사전 예방이 필요한 질환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며, 예방수칙으로 ▶풀밭위에 옷을 벗어 놓거나 눕지 않는다 ▶밭 작업시 토시를 착용한다 ▶벼베기 작업시 고무장화를 착용한다 ▶풀밭에서 휴식을 취할때는 돗자리를 펴고 앉는다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나 목욕을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는 질환별 역학적 특성에 따라 환자 조기 진단 및 치료를 하고, 발열성 감염병 환자 및 의사환자는 7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숲이나 야외에 나갈 때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긴 소매의 웃옷과 긴바지를 입는 것은 물론 풀밭이나 잔디위에 그대로 눕지 말아야 한다”면서, “특히, 야외 활동 후 발열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보건소와 병·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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