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전기자동차 사고대비 안전교육 실시
오는 9월 4일, 5일 양 이틀간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이론교육 및 실제 전기자동차를 대상으로 한 실습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첫날에는 화재진압대원(192명)을 대상으로, 이튿날에는 구조대원(19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그간 국내외적으로 전기자동차의 개발 및 양산이 이어지면서 화재 등 사고발생 시 감전에 의한 2차사고 발생 가능성이 지적되어 왔으나, 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은 미미하였다.
김일수 소방방재청 방호조사과장은 “고압전류가 발생되는 전기자동차의 특성을 고려, 실제 현장을 대응하는 진압대원 및 구조대원이 전기자동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향후 소방활동상 대원의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라고 밝혔으며, 교육내용을 포함한 새로운 화재진압전술을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 방호조사과
2100-5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