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방이양추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박재창 숙명여대교수 공동)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교수 등 지방이양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14일 오후 2시 대구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지역특색을 반영한 지방이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영남권 지방이양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지방이양포럼은 그간 획일적 지방이양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극복하고, 지방자치단체별 특색을 반영한 실효성있는 지방이양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지난 ‘99년 출범한 지방이양추진위원회는 그동안 5,078건의 사무를 심의, 1305건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등 지방분권 분위기 확산에 많은 기여를 해 왔으나 보다 내실있는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지역특성과 행·재정 능력을 고려한 차별적 지방이양 방안도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어 왔다.

이번 “영남권지방이양포럼”은 지방이양 이해당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지방이양 추진을 위해 마련한 “권역별 지방이양포럼”계획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지난 4월 28일 대전에서 개최된 충청·호남권(광주, 대전,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지방이양포럼에 이어 두 번째이다.

아울러 올 11월경에는 1,2차 포럼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을 통해 새로운 지방이양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향후 지방이양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방이양추진위원회는,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참여채널 확대를 통해 지방이양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실효성있는 지방이양 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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