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운현궁 사람들’ 사진전 개최
서울시는 오는 9월 4일(화)부터 9월 30일(일)까지 운현궁에서 ‘운현궁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연다.
조선 말기 복잡한 내외 정세의 한 가운데를 장식했던 운현궁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들의 모습과 표정들은 어떠할까?
이번 전시회는 흥선대원군의 아들 명복(고종황제), 손자(의친왕)와 증손자인 이우 등 운현궁에서 살았거나 관련이 있는 조선시대 황실 가족들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일제 강점기 일본땅에서 황족의 기개를 굽히지 않고 조선 황실의 자존심을 지킨 의친왕(이우)의 후손들과 고종의 며느리 영친왕비(이방자)도 약 110년 전의 세월로 돌아가 만날 수 있다.
이번 ‘운현궁 사람들’ 사진전은 평소 보기 힘든 귀한 사진들을 모아 특별 전시회를 여는 것으로 조선말부터 근대로 이어지는 황실 사람들의 생활상과 모습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시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운현궁 홈페이지(www.unhyeongung.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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