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제콘텐츠콘퍼런스(DICON) 개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주관하는 디콘 콘퍼런스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10개국 32명의 세계적인 콘텐츠 분야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하여 이틀간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디콘 콘퍼런스는 국내 유일의 콘텐츠 전 장르를 포괄하는 국제 콘퍼런스로서 콘텐츠 산업의 성공모델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와 국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지난 10년, 콘텐츠 산업의 눈부신 발전과 성장은 스마트폰, 스마트 TV, 3D, 유튜브 등 일상생활의 혁신과 편리함, 재미를 가져다주었다. 실제로 ‘강남 스타일’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한국 대중음악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콘퍼런스 첫날인 9월 4일에는 △ 표현명 KT 사장 △ 팀 맥거번 위스퍼픽처스 CCO(Creative Chief Officer) 겸 할리우드 시각효과 감독 △ 모리시타 코조 도에이 애니메이션 부회장 △ 매트 영버그 카툰네트워크 애니메이션 감독 △ 한류 전문 음악가 버니 조 DFSB 컬렉티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 콘텐츠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9월 4일 저녁 환영연회(리셉션)에서는 정동극장의 전통뮤지컬인 ‘미소’ 중 춘향연가를 통해 가야금과 소금연주, 전통춤, 화려한 의상 등을 선보여 영화, 애니메이션 등 세계적인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독특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세계지적재산권, UN전문기구인 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업무협력 조인식, 콘텐츠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파티 등 부대행사도 마련함으로써 국내 콘텐츠업계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서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미래에 어떤 콘텐츠가 어떤 방식으로 우리 곁에 펼쳐질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디콘 콘퍼런스가 미래의 콘텐츠를 먼저 가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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