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장관, 세계에 고궁의 아름다움을 알리다
- 문화소통포럼(CCF) 해외 초청자 대상 창덕궁 달빛기행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의 야간 관람 행사로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매 행사마다 신청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달빛기행에 앞서 진행된 한식만찬에서 최광식 장관은 ‘밥이 보약이다’라는 표현을 인용하면서, “한식은 건강하고 아름답고,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웰빙 음식으로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한국의 음식을 많이 체험해보시길 바라며, 한국의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음식을 통하여 여러분들과 많은 것을 소통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문화소통포럼 해외 참석자들을 위해 최광식 장관은 직접 창덕궁에 대한 설명을 했다. 최 장관은 참석자들과 함께 임금이 조회를 하던 ‘인정전’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하며 왕실의 도서를 보관했던 ‘주합루’, 정조가 신하들과 낚시내기를 했다는 궁궐 연못 ‘부용지’ 등 한국 전통 궁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연경당에서 궁중무용, 가야금산조 등 장르별 최고 명인·명창의 풍류음악 향연을 느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소통포럼은 지난 G20 서울 정상회의 계기, G20 국가의 문화예술 분야 교류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추진된 ‘C(Culture) 20’ 행사에 이어 3회째 개최된 것으로 올해에도 문학, 음식, 예술, 영화, 언론 등 세계 각국의 문화계 리더들이 포럼에 참석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문화소통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문화소통포럼 마지막 날인 9월 6일에는 문화소통포럼 해외 참가자, G20 국가 외교사절 및 국내외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하는 ‘문화소통의 밤(2012 CCF Night)’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이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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