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원도심 활성화에 138억 원 투입

- 총10개 사업, 13,820백만 원 투입…금년 설계발주 내년부터 본격 착수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 공모를 통해 지난달 30일 도시균형발전위원회를 거쳐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3,820백만 원으로 자치구별로는 동구 3,635백만 원, 대덕구 3,500백만 원, 중구 2,695백만 원, 유성구 2,040백만 원, 서구 1,950백만 원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한 자치구 공모사업은 사업의 적합성, 경제성 등 5개 항목으로 동구·중구·대덕구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의욕적인 사업과 서구·유성구의 구도심 균형발전을 고려해 선정했다.

동구는 대전천 일원에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고 대전역 주변에 한방 테마거리를 만들어 관광 명소화 하기 위해 밖으로 나온 문화공간 만들기(1,835백만 원)와 한방 족욕 체험장 및 황톳길 조성사업(1,800백만 원)을 선정했다.

중구 활성화 사업은 우리들 공원에 특성화된 분수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예술을 통한 골목길 주거환경 개선과 음식을 테마로 한 관광 상품을 만들기 위해 우리들 공원 재창조 사업(1,900백만 원)과 주거공간을 활용한 문화마을 조성 프로젝트(700백만 원), 칼국수 문화축제(95백만 원)가 선정됐다.

또 서구는 도마·변동 주변지역에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숙원 사업인 커뮤니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체육·문화(Zone)’조성사업(1,950백만 원)이 선정됐다.

유성구는 온천로 거리 일원에 온천 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궁동 욧골 문화공원 시설개선 등 다문화 가정을 위한 열린 문화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유성명물문화공원조성(1,580백만 원)과 궁동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460백만 원)을 선정해 활성화를 계획했다.

대덕구는 옛 회덕현의 전통문화 복원사업과 중리동 카페골목 일원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테마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천년고을 덕을 품은 회덕길 조성사업(1,950백만 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중리 행복의 거리’ 활성화 사업(1,550백만 원)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들 사업의 설계비를 신속히 지원해 자치구별로 9월중 설계용역을 발주토록 하고 내년 3월에는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재 시 도심활성화기획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을 시민과 시가 함께 만들어 가고 더불어 소통하며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사람이 많이 모여 들썩이는 살맛나고 흥미로운 원도심을 만들어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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