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내버스 파업대비 비상수송 대책 가동
-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해 시민불편 최소화 총력 경주
대전 시내버스 사업조합과 노동조합은 지난 2월부터 9차례에 걸쳐 임금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노동조합측이 지난 8월 21일 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노조는 상여금을 시급으로 전환하는 것은 제외하고 임금을 작년보다 4% 인상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상여금을 시급화하면서 총액 기준 4% 수준의 인상안을 제시하고 있어 오늘과 5일, 두 번의 조정에서 타결이 이루어질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노·사간 상식과 기본에 입각한 합의적 가치와 정신에 의한 협상은 최대한 존중하고 신뢰하지만 극단적 이기주의와 시민을 담보로 하는 물리적 실력행사와 집단행위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는 파업기간 동안 도시철도 운행을 하루 240회에서 290회로 50회 늘리고 노선별 전세버스 투입, 1,900여명의 운영인력 확보, 24시간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장춘순 시 대중교통과장은 “노사 양측을 설득해 파업에 이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시민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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