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외국기술자 초청 기술지도 받아

- 일본기술자, 모노레일 핵심기술인 운행시스템 분야 안전시공 자문

대구--(뉴스와이어)--도시철도건설본부는 3호선 모노레일 핵심기술인 운행시스템 분야의 안전한 시공을 위해 오사카, 오키나와 모노레일 등 시스템분야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일본 야치요 전설공업(주) 전문기술자 아카기 다카유키(AKAGI TAKAYUKI)를 초빙해 기술 지도를 받았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북구 동호동~수성구 범물동까지 23.95km로 30개의 정거장이 들어서며, 전체 692개의 교각에 궤도빔을 설치하고 그 위로 전차선, 전력, 신호 등 운행시스템 분야의 작업이 이뤄진다.

아카기는 지난해부터 총 4회 84일 동안 시스템 분야 시공도면과 주요자재 기술검토를 완료했다. 또 범물 및 차량기지에 시범 시공해 기술을 지도했으며, 이번 달부터 본선 구간 작업 차에 동승해 시스템 분야 전반에 걸쳐 기술 지도를 할 계획이다.

주요 작업내용은 애자, T-BAR, 전차선, 케이블트레이, 각종 케이블 등을 시공하게 된다. 앞으로 모노레일의 중추기능을 담당할 시스템 분야 작업이 전 구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도시철도건설본부 안용모 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건설되는 모노레일의 완벽한 시공을 위해 모노레일 건설 경험이 풍부한 외국기술자를 초청해 기술 지도를 받음으로써 안전한 모노레일 건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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