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여드름용 미오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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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코스피 002020
2005-07-13 09:54
과천--(뉴스와이어)--덥고 습한 여름일수록 피부는 평소보다 더 번들거리고 잦은 트러블로 고생하기 마련이다. 온도가 1도 올라갈 때마다 피지 분비량은 약 10% 가량 증가하게 되고 피부가 태양에 과다 노출되면 스스로 두꺼워지는 현상을 초래하여 그 결과 막혀있는 모공 속 깊숙한 곳에서 여드름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코오롱(대표 한광희)의 야심작 ‘여드름용 미오셀’이 출시되어 화제다.

‘여드름용 미오셀’은 세상에서 가장 가는 실(머리카락 굵기의 1/5000)로 만들어져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미세모가 피부의 각질층까지 침투하여 여드름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여드름용 미오셀’을 사용하여 거품세안을 하면 나노 버블이 모공 속에 쌓인 피지를 깨끗이 닦아내어 막힌 모공을 열어 주는 역할을 하고 세안시 눈에 보일듯 말듯한 좁쌀 여드름이 자극없이 제거되어 큰 화농성 여드름으로의 진전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미오셀’은 은나노 항균 처리가 되어 있어 각종 세균의 번식 및 불쾌한 냄새를 방지, 언제나 청결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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