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낙과 피해농가를 위한 서울광장 직거래장터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여 9월 4일(화) 13시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농림수산식품부장관 과 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직거래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판매 가격은 사과 2kg(5~10개)에 5천원으로 정상가격의 절반 정도이다.

낙과이지만 금년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고 일교차가 좋았기 때문에 판매되는 상품은 당도가 높고 맛도 좋은 편이나, 낙과 배는 아직 미숙과가 많아 식용은 어렵고 가공용으로 수매중이다.

수거되지 못한 사과는 고온으로 이어지는 날씨 탓에 과육이 상해 식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판매행사 이후 남아있는 사과 대부분은 가공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농협은 태풍으로 떨어진 사과와 배에 대해 농협매장과 직거래장터를 통해 현재까지 610톤을 판매하였으며, 이와 별도로 사과 1만7천톤, 배 5천톤을 가공용으로 수매할 예정이다. 9월 1일 현재 가공용 수매 실적은 사과 2천톤, 배 100톤이며 배는 금주부터 본격적으로 입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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